레인스 하르웰 Rains Harell
뱀파이어 | 19 | 165cm | 남
<외모>
흑발에 안광이 없는 흑안.
최근 들어 키가 쑥쑥 자라는 중이다.
양팔의 붕대 아래 딱히 흉터나 상처가 있지는 않지만 습관적으로 감고 있다.
사람을 대할 때 주로 손을 등 뒤로 모아, 위협할 의도가 없음을 보인다.
<종족>
뱀파이어
하르웰 백작가의 삼남.
하르웰 백작가는 기름진 넓은 땅을 다스려온 부유한 가문으로 오랫동안 뱀파이어를 신성해왔다.
때문에 하르웰 백작은 사실상 허수아비이며 실질적 백작가의 주인은 늘 뱀파이어였다.
가족뿐만이 아니라 백작가의 사람들이 모두 레인스를 경외하고 어려워하는 편.
대접받는 삶에 익숙하고 자신을 적대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다보니 삶이 꽤나 지루하고 재미없다 생각함.
<성격>
전반적으로 여유롭고 느긋한 성격.
항상 적당히 사람 좋은 미소를 띠고 있으며, 부유하고 부족함 없이 자라 사교적인 편이다.
하지만 종종 일부러 짓궂은 장난을 치며 상대방의 반응을 기대한다.
소유욕이 거의 없어 무언가를 아끼거나 집착하지 않고 대부분의 일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다.
여유로워 보이는 것과는 달리 속은 꽤나 염세적인 편이다.
세상만사 그다지 재미가 없는 듯.
<그외>
성실한 모범생처럼 보이지만... 모범생과는 거리가 먼 편.
식물을 꽤나 좋아하는 편이지만 애정에 비해 돌봄에는 무심해, 결국 대부분을 죽인다.
양팔의 붕대는 자해의 흔적이지만 딱히 흉터가 남아있지는 않다.
삶이 지루하다가 느낄 때 한 번씩 자극을 느끼기 위한 행위이지 별 특별한 의미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