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 테베레스

Dante Tiberis

스텔라폴라레 | 31 | 남 | 189cm | 백작

 

 

<외모> 
검은 머리카락에 노란 눈. 
얼굴 오른쪽에 큰 흉터가 있어 안대로 가리고 있다. 
예복이나 정복보다는 검은색의 편한 활동복을 즐겨 입는 편. 
편안한 옷차림에 비해 자세나 행동 가지가 올바르다.

<성격> 
서글서글하고 특출나게 모난 곳 없이 사람들과 두루두루 어울리는 성격. 
가호 때문인지 타인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좋아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사람을 이용하기도 한다. 
어려서부터 받은 후계자 교육 때문인지 원리원칙과 규칙을 따라야 한다는 압박감에 짓눌려있는 편이다. 
자신의 성향에 맞지 않는다 해도, 가주로서의 의무를 늘 우선순위에 둔다. 

<그외>
중부지역의 테베레스 백작가 장남으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후계자로 자라왔다. 가호로 인해 늘 머릿속이 시끄러워서 본인의 가호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블랙아웃 때 처음으로 머릿속이 깨끗해짐을 경험하고는 어느 날 갑자기 타국으로 도주했다. 10여 년간 타국에서 신분과 출신을 속이고 용병 생활을 하다가 반년 전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듣고 시레니즈에 돌아왔다. 
오랜 기간 동안 가문을 떠나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문내에 제대로 된 가호를 가진 경쟁자가 없기에,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돌아오자마자 백작 위를 이어받았다.



<가호> 
물의 속삭임
타인의 감정을 읽는다


Passive - 숨결

타인의 기본 감정을 읽는다. 마치 시끄러운 소음처럼 타인의 감정들이 머릿속을 꽉 채운다. 본인 주위(반경 5m이내) 사람들의 감정을 느끼며, 다수의 사람들 사이에서는 감정의 주인들을 특정 짓지 못한다.


Passive - 흔적

사물속에 담긴 타인의 감정을 읽을 수 있다 조건1) 맨살 접촉시에만 발동 조건2) 사물의 소유자가 그 사물을 맨살로 접촉했을때 지독하고 강한 감정을 가졌어야 함 (ex. 부모님의 유품에 담긴 자식의 슬픈 감정)


Active - 잠수

자신이 표적이 되는 가호 시전의 감정을 감지한다. 조준 심리 인지의 종류로, 정신적이나 물리적 가호를 시전하기 직전의 감정을 구별해 내는 것으로 감지만 가능하고 별다른 저항력은 없다. 가호를 시전하는 대상자는 구별하지 못한다.


Active - 잠수

접촉한 상대방의 감정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읽는다. 이때, 주위 다른 사람들의 감정들은 물밑에 가라앉듯 상대적으로 조용해지고 접촉한 사람의 감정만이 증폭되어 느껴진다. (신체적 접촉이 짙을수록 더 구체적으로 읽을 수 있다)

 

Active - 증폭

감정을 읽을 수 있는 거리를 반경 5m에서 15m로 넓힌다. (특별한 이유 없이는 거의 사용 안하는 스킬이다)

 

Active - 호흡

자신의 감정을 상대방에서 전달한다. 감정을 전달받는 사람은 구체적인 감정보다는,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느낌 같은 걸 받는다. (이 스킬의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Active - 소거

접촉 중인 상대의 감정을 삭제한다. 삭제된 감정은 개개인의 정신력에 따라 지속시간이 다르며, 짧게는 몇 초, 길게는 몇 시간까지 유지된다.